* 하나님이 하시는 일
- 빛을 창조하시고 광명체를 만드신다.
- 궁창과 물을 창조하시고 새와 물고기를 만드신다.
- 땅을 만드시고 식물과 동물과 사람을 만드신다.
- 있어야할 공간을 셋팅하시고 그속에 내용물을 채우신다.
# 하나님께서 만들어 가시는 창조세계가 이렇다
1ST -3RD : 완벽한 빛, 완벽한 어둠만 존재 했다.
그런데, 세 째날 식물이 산다
완벽한 어둠에서도 식물은 살 수 있다 한다.
그러나
5TH 부터는 광명체들을 만들어 빛의 양을 조절하셨다.
만일 눈을 가진 동물들에게 조절되지 않은 빛/어둠이 그대로 비춰졌다면 어떻게 살수 있었겠는가?
#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다.
# 사람에 인생길을 창조해 가시는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다.
# 하나님은 실수가 없다
# 반드시 피할길이 있다.
# 사람에게 필요한 것 => 당연한 믿음, 하나님은 나의 창조주가 되시며 나는 그의 피조물이 된다는 믿음, 나의 인생길을 내가 창조해 가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창조해 가신다는 믿음
‘죽을 것 같다. 살 수 없을 것 같다. 끝이다…’
아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하나님이 피할 길을 주신다. 반드시!!
극심한 고난 가운데 기록된 책으로 알려진 요한계시록에 시작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전에도 있었지만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 이시라는 것을 강조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계 1:4-5)
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사람은 가끔 길이 보이지 않을때
하나님은 과거에만 존재 하는 신으로 여기기 때문에 그렇다.
이어서 사도 요한을 통해 하나님은 자신어떤 분이신지를 이렇게 설명한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 요한계시록 1: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이부분은 책을 마무리 할때도 언급함으로서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강조 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고난이 힘든 이유는 끝을 알수 없기 때문이다.
절망하는 이유는 지금 이 상황이 영원할 것 같기 때문이다.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와
마지막인 계시록이 일관되게 강조하고 있는 것은
# 사람의 시작과 끝은 사람에게 속해 있지 않다는 것이다. 내일 고난이 끝나는데 오늘 절망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다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모든 사람은 오늘을 산다.
과거는 다시 갈수 없고
내일도 다시 눈을 뜰수 있다면 그것은 그날의 오늘이 된다.
그러므로 오늘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께 믿음을 드릴수만 있다면
그럼 됐다!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이 있지만 한발을 내딛는 것이라 했다.
한치앞을 모르는 시대를 살아간다.
통계를 보니 25년이 아직 1달을 넘기지 않았음에도 불구 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이
10만이 넘었더라.
용기가 나지 않겠지만 용기의 근거가 충분히 있으니
살아갈 용기를 내었으면 좋겠다.
전도서 12:1 젊을 때에 너는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고생스러운 날들이 오고, 사는 것이 즐겁지 않다고 할 나이가 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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