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족장 시대의 관습
1) 누지 문서 : 티그리스 강 인근에서 발견
+ 족장시대의 관습
- 사람들이 땅을 사고 팔 때, 자기가 산 땅의 경계선을 밟는 관습이 있었다.
아브라함… 롯에게 ‘종과 횡으로 다녀보라…
- 아내가 아이를 낳지 못하면 아내의 여종을 남편의 첩으로…
아이를 낳으면 아이가 대를 잇게 한다.
그런데, 아내가 아이를 낳으면 아내가 낳은 아이가 장자
이삭과 이스마엘 중에 누가 장가인가?? 이삭
- 창 21;7 ‘사라가 자식들을 먹이겠다’… “자식들”??
남자가 귀한 때여서 남자 아이를 낳은 어머니는 동네 잔치를 벌이고 동네 아이들에게 젓을 먹임
- 장자권을 물건을 받고 파는 것이 있었다.
2) 마리 문서 : 유프라테스 강 인근에서 발견
+ 성경지명, 인명 발견 : ‘성경이 진짜이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3) 앗수바니팔 : 앗수르의 마지막 왕, 능력은 별루 없었지만…. 자료들을 굉장히 많이 모아 놓음…
통합적 자료들 발견, 앗수바니팔 도서관 : 니느웨에 위치
4) 라스 솨마라(우가릿) 문서
라스 솨마라 : 지명 이름, 원래 이름이 ‘우가릿’
바알, 아스다롯… 고대의 우상들 발견
5) 아마르나 문서
* 구조
1) 강조 비강조(Principality)
- 1-11장 4사건
구성의 법칙 <수위> : 강조하고 싶은 것은 많이 할애
창조(1-2), 타락(3-5), 홍수(6-10), 바벨탑(11장 1/2 )
11장…. 아브라함의 족보로 시작…가장 강조되는 사건은 홍수(총 3장 할애)
2) 12-50장 4인물
- 톨레돗(Toledoth)을 중심으로
+ 톨레돗 : ‘대락’, ‘세대’, ‘역사’, ‘족보’ 등을 의미
+ 창세기에 모두 11번 언급
1) | 1;1-4;26 | 천지의 내력(2;4) |
2) | 5;1-6;8 | 아담의 계보(5;1) |
3) | 6;9-9;29 | 노아의 족보(6;9) |
4) | 10’1-11;9 | 셈, 함, 야벳의 족보(10;1) |
5) | 11;10-26 | 셈의 족보(11;10) |
6) | 11;27-25;11 | 데라의 족보(11;27) |
7) | 25;12-18 | 이스마엘의 족보(25;12) |
8) | 25;19-35;29 | 이삭의 족보(25;19) |
9) | 36;1-37;1 | 에서의 족보(36;1, 9) |
10) | 37;2-50;26 | 야곱의 족보(37;2) |
*모세 오경에 대한 대략적인 큰 그림
1) 하나님 나라를 중심으로 한 구분
창세기 | 하나님 나라의 씨와 땅의 준비 | 과거 | 아브라함 언약 |
출애굽기 – 민수기 | 씨의 완성 | 현재 | 시내산 언약 |
신명기 | 땅의 완성 | 미래 | 모압 언약 |
2) 언약문을 중심으로 한 구분
A 언약에 대한 역사적 서문(창 1;1 – 출 19;2)
B 언약문 (출 19;3 – 민 10;10)
A’ 언약에 대한 역사적 결말 (민 10;11 – 수 24;33)
3) 광야 여정을 중심으로
4) 각 책의 주제를 중심으로
핵심주제 |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행동 | 하나님의 역할 및 성품 | 하나님의 명령 | |
창세기 | 선택 | |||
출애굽기 | 구원 | |||
레위기 | 구별 | |||
민수기 | 인도 | |||
신명기 | 언약 |
(호 2: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지금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생각했지만 실제적으로는 바알을 섬기고 있었다.
호세아의 강조 말씀을 기억하겠는가?
호세아 6:3에 “제발 힘써 여호와를 알아라”
하나님: ”제발 우상숭배하지 말아라” 이뜻이다
점검해야 한다
내가 지금 믿고 있는 하나님이 성경에 언급하고 있는 하나님이 맞는가
잘 모르겠다면
이질문을 해보라
나에게 하나님은 언제 좋은 하나님인가?
나에게 하나님은 언제 나쁜 하나님인가?
하나님은 내 요구를 들어 주는 신인가?
중요한 것은 말씀에 기반을 둔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말씀에 기준을 두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EX) 마이크 샌들 교수의 EBS 방송…… [정의]… ‘정의가 무엇인가?’
폭발물 설치자를 잡아서 그 폭발물을 어디에 숨겼는지 알아내기 위해 그 사람을 고문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들, 하나님의 정의, 공의, 구원이라는 것이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것인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인가?
ex) 지옥이 있는 것을 믿고 있는가?
만인구원설-> 하나님이 지옥을 만들어 놨을 리가 없다
50년 전->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다 구원하신다.
현재-> 능력의 하나님이라 어떻게든 구원하신다.
이것이 정말 성경에 말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철학의 하나인가?
논리 vs 비논리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이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냐 vs 아니냐를 따져야 한다.
하나님의 성품!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결코 높지 않았다.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려야 했다
(호 2: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나 혹시, 바알 섬기고 있지는 않은가?? 내가 만든 하나님을 섬기고 있지 않은가?
성경에서 말하고 있지 않은 하나님을 다 버려야 할때가 온다
용기를 내야 한다
버릴수 있는 용기
잡을수 있는 용기
성경을 공부 해야 한다
성경을 붙잡아야 한다
그래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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