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적성경연구세미나1 : 성경을 해석할때 반드시 필요한것!

성경을 해석할때에 반드시 중요한 것 - 이 성경이 어떤 사람에게 기록된는지를 알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먼저 성경을 해석하는 것

성경은 쓰여진 연대가 있다. 성경은 쓰여진 대상이 있다.

 

성경을 해석할때 반드시 필요한것 : 일관성과 객관성을 유지 하라

 

일관성: 같은 책 안에서 관점이 왜 달라 지는가? 
객관성 : 모든 사람이 납득할 만한 근거

 

설교자 :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대로 전하는자
             은혜 끼치는자 X, 감동을 주는자 X
- 감동적인 예화보다 말씀을 준비 하라

 

성경에 나온 모든 말씀에 ‘아멘’ 하는 가?
1. 서로 사랑 하라(요일4:7)
2.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라(행2:28)
3.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엡6:11)
4. 병든 자들은 교회의 장로들을 청하고 장로들은 기름을 바르고 기도(약5:14)
5.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 하라(롬16:6)
6. 피를 먹지 말라(레17:12, 행15:29)
7. 돼지는 먹지 말라(레11:7-8)
8. 결혼과 재혼 금지(고전 7:8)
9. 여자는 조용히 배우라 남자를 주관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음(딤전2:11-12)

 

성경에는 절대 진리와 상대진리가 섞여 있다
절대 진리 : 모든 상황/문화/시간/장소/사람에게 적용
상대 진리: 특정한 상황/문화/시간/장소/사람 에게만 적용

 

절대 진리 → 상대 진리 = 자유주의

 

절대 진리를 상대진리 처럼 해석 하면 자유주의에 빠진다.
예) 부처, 알라

상대 진리 - 딤전 (2:9) → 절대 진리 = 율법주의

예) ‘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단정하게 옷을 입으며 소박함과 정절로써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딤전 2:9)
딤전은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낸 서신, 당신 있었던 아데미 사제들 처럼 하지 말라고 편지함. 
이 말은 사도 바울이 쓴 어느 서신에도 나오지 않는다. 오직 디모데 전서에만 나온다.
(아데미 사제 = 머리를 땋음, 아프로디테 사제 = 삭발)

고린도 전서는 고린도 교회에 아프로디테 사제들이 교회로 회심 하면서 혼란이 오자  바울이 보낸 서신, 

성경은 원독자(=그당시에 쓰여진 당사자)의 관점에서 봐야 한다.

성경에는 절대 진리와 상대 진리가 섞여 있다. 성경의 모든 구절 마다 영원한 진리가 섞여 있다. 문장 뒤에 있는 영원한 진리를 봐야 한다.

원독자, 저자의도 = 더블 체크

“성경은 우리를 위해서 기록되었지만, 우리에게 기록된 것은 아니다.”
그 당시에 역사적 배경, 문화가 해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1. 성경을 연구하는 방법
 1) 주관적방법 - 묵상할 때 쓰는 방법, 역사적 상황 무시, 

 

 예) 창 9:18- 가나안을 강조
(창 9:18, 개정)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버지라
(창 9:22, 개정)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매
- 가나안을 강조

창세기가 쓰여진 시기 - 출애굽 1세대, 모세가 기록
무엇을 말하려고 하고 있나? - 가나안을 정복
-> 이미 가나안은 오래전에 하나님께서 저주 하시고 정복하게 하실 것을 예견
(창 9:25, 개정) 이에 이르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고

 

2. 각 방법의 장,단 점

 

예) 지혜문학 : 시편 잠언 전도서 욥기 아가

지혜문학이 말하는 지혜란 - 이세상은 내 뜻대로, 내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라는 것을 빨리 깨닫는 사람!!

지혜의 결론 - 여호와를 경외 하는 마음 (잠 9:10)

 

결론

1주의 주식을 사기 위해 주식을 공부 하듯 

내 영혼이 살기 위해 성경은 반드시 공부 해야 한다. 

많은 경우, 성경을 오해 할수 있다. 성경을 오해 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오해 할수 있다는 것

그런 의미에서 귀납적 성경연구가 많은 오류를 줄여줄수 있는 대안이 될수 있다.